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페인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21년 스포츠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역 시절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선수가 [[박지성]]이라고 대답했다. 아무리 거칠게 플레이해도 그를 멈출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. 이를 알게 된 한국 해축팬들은 존판실도르 수상이라고 불렀고 2023년에는 집주소를 불러주면 초코파이를 보내겠다며 드립을 쳤다.[[https://www.instagram.com/reel/CvjTUxbrZ5D/?igshid=MzRlODBiNWFlZA==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